[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만도는 7월27일 오후 3시부터 내려진 직장폐쇄 조치를 8월14일 오전7시부터 전체 사업장 및 부속시설을 대상으로 해지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만도는 "직장폐쇄조치가 해지됨에 따라 기능직 직원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게 돼 생산을 포함한 모든 업무가 완전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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