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중앙건설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10일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본부는 9일 현재 중앙건설의 보통주 종가가 액면가의 100분의 20에 미달하는 상태가 25일(매매거래일 기준)간 계속됐다며 보통주 종가가 액면가의 100분의 20에 미달하는 상태가 30일(매매거래일 기준)간 계속되는 경우에는 관리종목 지정된다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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