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2.08.10 19:40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케이디씨는 바른전자에 2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36.68%에 해당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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