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진흥저축은행은 임원인 윤현수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로 공소를 제기한다고 9일 밝혔다.
혐의 발생액은 397억4000만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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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08.09 17:3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진흥저축은행은 임원인 윤현수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로 공소를 제기한다고 9일 밝혔다.
혐의 발생액은 397억4000만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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