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흥저축銀, 임원 윤현수에 397.4억원 횡령·배임 공소 제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진흥저축은행은 임원인 윤현수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로 공소를 제기한다고 9일 밝혔다.


혐의 발생액은 397억4000만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