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넥슨과의 협업 시점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나 본부장은 이어 "엔씨소프트의 신작들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요하는 대형 MMORPG 장르로 자체 퍼블리싱이 최선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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