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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케미칼은 7일 방한홍 대표가 말복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수박을 선물,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케미칼 장교동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 2400여명의 임직원들은 수박을 함께 나눠 먹으며 휴식시간을 가졌다.
방한홍 대표는 "삼복의 마지막 날, 그 동안의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낸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한편 결실의 시작이기도 한 오늘 세계 경기 위축의 위기를 딛고 일어서는 한화케미칼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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