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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입추와 말복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하늘공원에서 뜨거운 햇살 아래로 색동호박이 주렁주렁 여물어가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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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06 18:09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입추와 말복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하늘공원에서 뜨거운 햇살 아래로 색동호박이 주렁주렁 여물어가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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