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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전력예비율이 9.15 정전사태 이후 처음으로 300만kW를 밑돌면서 전력수급 '주의' 경보가 발령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빽빽이 밀집돼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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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8.06 15:00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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