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전력이 300만kW 밑으로 떨어져 '주의' 단계가 발령된 것은 지난해 9월15일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 이후 처음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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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08.06 11:08
수정2012.08.06 11:38
예비 전력이 300만kW 밑으로 떨어져 '주의' 단계가 발령된 것은 지난해 9월15일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 이후 처음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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