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길기자
입력2012.08.04 00:10
속보[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양궁대표팀의 오진혁(세계랭킹 8위)이 양궁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세계랭킹 32위)를 세트 포인트 7-1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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