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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4>가 오는 8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틀 앞선 광복절에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식에는 <슈퍼스타K> 역대 우승자와 주요 본선 진출 팀이 출연해 2시간에 걸쳐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Mnet은 이번 행사에 SNS와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을 통해 총 5,000명의 팬을 무료로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NS의 경우 페이스북, 미투데이, 트위터 등의 페이지를 방문한 뒤 글을 올리면 신청이 가능하며, #0199번으로 문자 메시지를 작성하여 보내거나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개막식 실황은 8월 17일 <슈퍼스타K 4>의 첫 회 방송을 앞두고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10 아시아 글. 이경진 인턴기자 r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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