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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은 개장 1주년을 맞아 국내 팝 아티스트 마리킴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러빙 팝(Loving Pop)' 쇼핑백을 선보인다.
디큐브백화점은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로 신예 팝 아티스트 마리킴의 아이돌(EYEDOLL) 캐릭터로 제작해 쇼핑백뿐만 아닌 전단, DM, 배너 등 매장 내 디스플레이 공간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아트프로젝트를 담당한 백화점 관계자는 "팝아트는 누구나 공감하거나 즐길 수 있는 예술코드"아며 "주목 받는 신인작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신 유통문화를 열어가는 디큐브백화점의 참신한 시도를 엿볼 수 있는 기회 "라고 전했다.
쇼핑백은 디큐브백화점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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