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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이영찬 감사 중도퇴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영풍은 이영찬 상근감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당초 이 감사의 임기는 2015년 3월20일까지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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