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2.08.01 16:1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영풍은 이영찬 상근감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당초 이 감사의 임기는 2015년 3월20일까지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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