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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충실 동작구청장이 1일 오전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사회적기업제품 판매장 개소식을 마친 후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과 관계자들이 문을 연 사회적기업 복합공간 'Store 36.5' 1호점에서 전시된 제품을 둘러보았다.
이 날 둥지를 튼 'Store 36.5'는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전시 홍보 체험 판매하는 공간이자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작구가 건물을 제공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리모델링 비용과 운영비를 지원해 탄생하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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