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2.08.01 11:2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남광토건은 강호치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최장식 전 쌍용건설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7:55
사회
11.17 12:05
11.17 10:58
경제
11.17 10:18
산업·IT
11.17 15:16
정치
11.17 11:35
11.17 09:53
11.17 08:00
11.17 14:06
11.17 12:2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