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남광토건은 강호치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최장식 전 쌍용건설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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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8.01 11:2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남광토건은 강호치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최장식 전 쌍용건설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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