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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진군대회에 참석한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융노조는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 강도 완화, 7%이상 임금인상, 우리금융 매각 중단 등을 주장하며 오는 30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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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7.26 21:3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진군대회에 참석한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융노조는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 강도 완화, 7%이상 임금인상, 우리금융 매각 중단 등을 주장하며 오는 30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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