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현대차 "유럽지역 세이프가드, 우려하기 일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현대차 실적 컨퍼런스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2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날 보도된) 유럽지역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는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는 내용"이라며 "(이에 대한 우려는) 아직까지 성급한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장가능성을 높게 본 딜러들이 현대차를 많이 찾고 있고 프랑스에서 인기가 많다. 현대차를 의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아직까지 진입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세이프가드를 우려하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