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닌텐도의 1분기 순손실이 172억 엔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시장예상치인 164억 엔 손실보다 더 악화된 수치다. 엔고에 따른 해외 판매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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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2.07.25 16:14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닌텐도의 1분기 순손실이 172억 엔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시장예상치인 164억 엔 손실보다 더 악화된 수치다. 엔고에 따른 해외 판매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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