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한반도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선 23일 서울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잔뜩 몰린 먹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7.23 16:2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한반도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선 23일 서울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잔뜩 몰린 먹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