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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흐로닝언이 2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3,4위전'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2:3 패배, 대회 4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가 종료되자 흐로닝언 바쿠나가 유니폼에 얼굴을 묻고 경기장에 드러누우며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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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22 18:45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흐로닝언이 2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3,4위전'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2:3 패배, 대회 4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가 종료되자 흐로닝언 바쿠나가 유니폼에 얼굴을 묻고 경기장에 드러누우며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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