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도 몰래 카드서비스 변신 가족·단골 우대 알짜혜택 찾아라

시계아이콘06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카드사 비용절감 살길 찾고 소비자 알짜혜택 찾아 알뜰해지고

나도 몰래 카드서비스 변신 가족·단골 우대 알짜혜택 찾아라
AD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개편되면서 수입 감소를 우려하는 카드사들이 비용절감 차원에서 부가서비스를 축소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여러 장의 카드를 갖고 혜택에 따라 할인 및 기타 서비스를 활용해오던 소비자들은 기존보다 혜택이 대폭 줄어들까 우려하고 있다. 부가서비스 축소에도 부지런하고 알뜰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혜택 많은 카드 상품들을 소개한다.

지난 4일 금융위원회는 중소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업종별 수수료 체계를 가맹점별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신(新)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체계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중소가맹점에 대한 수수료는 오는 9월부터 종전보다 0.3% 인하된 1.5%로 낮아지고 업종별 수수료 체계도 가맹점별 수수료 체계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가맹점들의 수수료 부담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가맹점 간 수수료 격차도 줄어들 전망이지만 카드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카드업계는 연간 8700억원 가량의 수익감소를 예상한다. 중소가맹점 간 수수료율 인하로 전체 가맹점 평균 수수료율은 종전 2.09%에서 1.85%로 감소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대형가맹점의 수수료 인상분을 고려한 수치로 만약 대형가맹점이 신가맹점수수료 체계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카드사의 수익성은 더욱 악화할 것”이라며 “수익자 부담 원칙,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신용카드 회원의 과도한 혜택은 축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카드사들은 이번 발표와 함께 비용절감 차원에서 포인트, 캐시백, 항공마일리지, 할인 등 그동안 신용카드 회원들에게 주어졌던 부가서비스를 대폭 축소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대안을 모색 중이다.


신한카드는 오는 10월부터 모든 카드의 할부 또는 주유적립 이용액에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지 않기로 하는 한편 상품별로 달랐던 주유 적립 이용 한도도 3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삼성카드 역시 오는 12월 4일부터 상담센터나 홈페이지에서 10만원 이하의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면 2000원의 배송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또 경영지원실장(부사장급) 산하 원가혁신팀 신설을 통해 회사 전 분야에 대한 비용절감 요소 발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빼고, 끄고, 걷고 에너지 절약 3GO(쓰리고)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수익 발생을 위한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카드는 내년 1월부터 ‘The purple’ 카드의 바우처 이용 조건을 제한하고 롯데카드는 롯데세이브포인트 적립률을 낮추기로 했다. KB국민카드의 경우 오는 10월부터 이마트 카드와 패스카드 등에 포인트리를 적립하지 않기로 했다.


카드사들이 이같이 부가서비스 축소에 나서면서 기존 혜택을 받아오던 카드 사용 소비자들의 우려와 불만이 증폭됐다. 어느 카드사가 어떤 카드의 부가서비스를 얼마나 축소하는지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또 혜택 위주로 카드를 갖춰 선택적으로 사용해오던 소비자들은 갑작스러운 혜택 축소 소식에 실망하는 분위기다. 기존에도 카드사가 상품을 출시할 때 지나치게 많은 부가서비스로 고객을 모으고 일정 기간 부가서비스를 축소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제기돼 문제가 됐다.


금융당국은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부가서비스 축소변경 요건을 강화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과 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변경 요건을 더욱 엄격히 하기 위해 현행 부가서비스를 유지할 경우 상품 수익성의 유지가 곤란할 때에 부가서비스 축소 변경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권대영 금융위 중소금융과장은 “새로운 가맹점 수수료 체계로 전환 시 가맹점 수수료 수익 감소 보전을 위해 부가서비스(연간 약 3조원)를 급격히 축소해 그 부담을 이용자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부가서비스의 일방적인 축소 변경이 어려워져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미끼성 부가서비스를 이용한 회원유치 영업행태 근절과 카드남발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드 관계자들은 이처럼 금융감독당국이 신규 출시된 상품에 대해 일정 기간 서비스 변경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최근 출시된 혜택 많은 카드 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나도 몰래 카드서비스 변신 가족·단골 우대 알짜혜택 찾아라


KB국민 ‘혜담카드’
실속형과 12가지 라이프스타이별 서비스 동시 혜택

KB국민 혜담카드는 모든 회원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실속형 생활서비스’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2가지 ‘라이프스타일서비스’를 조합해 한 장의 카드로 혜택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기존에 선택했던 서비스를 빼고 다른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실속형 생활서비스’는 대중교통비, 통신요금, 생활상점, 세금 및 공과금 등을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시 이용금액에 따라 5~10% 할인해 주는 혜택이 있다. ‘라이프스타일서비스’는 주유, 병원·약국, 뷰티·헬스, 여행, 자동차, 쇼핑, 음식·주점, 교육, 아파트 관리비, 스타일푸드, 공연·영화, 마일리지 적립 중 고객이 선택한 영역에서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에 따라 5~30%까지 할인해준다.


연회비(골드 기준)는 국내 전용 5000원, 해외겸용(마스타) 1만원이며 각 서비스 영역과 혜택구간별로 각각 5000원~6만원까지 맞춤 연회비가 부과된다.



외환은행 ‘2X카드’
오래 쓸수록 혜택이 커지는 평생 사용 카드

하지원 카드로 알려진 외환은행 2X는 사용기간에 따른 서비스 혜택 강화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한 카드이다. 고객의 생활주기 변화에 따라 고객의 요구가 달라질 때 사용 중인 카드를 해지하지 않고도 2X카드를 다른 타입의 카드로 바꿀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의 한 가지 서비스는 그대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래 쓸수록 혜택이 커지고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는 개념을 살렸다.


2X카드는 고객의 연령과 니즈에 따라 알파, 베타, 감마 세 종류의 카드가 있으며 이 중 한 가지를 골라 6개월간 연속해 꾸준히 사용하면 할인혜택이 2배 이상 커지고 서비스 종류도 추가된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2X카드 알파는 커피전문점 이용 시 최고 50% 할인, 편의점 최고 10% 할인이 되고 알뜰족을 위한 2X카드 베타는 아파트 관리비 최대 10% 할인, 교육비는 10%가 할인되는 부가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2X카드 감마는 중장년층의 웰빙라이프를 위해 의료비 최대 10%, 골프 등 레저비 최대 10% 등 특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ZERO’
복잡한 조건 따지지 않고 할인혜택

현대카드 ZERO는 복잡한 조건 없이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카드다. 기존 신용카드 할인혜택은 전월 카드 이용실적이 특정 금액으로 제한적이거나 일부 가맹점만 제공됐는데 ZERO카드는 혜택을 누리는데 요구됐던 복잡한 조건들을 과감하게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실적, 할인 한도, 할인 횟수, 가맹점과 상관없이 기본 할인율로는 업계 최고 수준인 0.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반 음식점과 대형할인점, 편의점, 커피전문점, 버스, 지하철, 택시 등 생활밀착형 사용처에서 이용하면 0.5%의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할부 결제 시엔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할인혜택은 대금 청구 시 청구 금액에서 할인되며 무이자 할부, 현금서비스, 카드론, 세금 등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5000원이며 국내외 겸용(VISA)은 1만원이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ZERO를 출시함으로써 신용카드의 핵심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포인트와 할인의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SK카드 ‘클럽SK’
SK그룹, 하나금융 관계사 멤버십 혜택 통합

클럽SK 카드는 기본적인 할인혜택은 물론 SK그룹의 6대 멤버십 혜택을 한 장의 카드에 통합해 담은 것이 특징이다. 통신 및 주유할인은 물론 외식 및 교육비 할인까지 생활할인 혜택을 모두 챙기고 있다. 따라서 연간 100만원 이상의 생활비 절약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혜택은 SK텔레콤 LTE요금 월 최대 1만5000원(연 18만원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최대 150원 현장 즉시 할인(연 환산 27만원), 마트·학원·교통·외식·커피 등 생활할인 최대 10%(월 3만8000원, 연 45만6000원) 등이다. SK그룹과 전략적 협력으로 제공되는 메가톤급 혜택을 제공한다. 클럽SK카드는 특히 T멤버십, SK엔크린 멤버십, OK캐시백, 해피오토 멤버스, 워커힐 면세점 VIP멤버십, 이매진 멤버십 등 SK그룹의 6대 멤버십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


한 장의 카드로 이들 멤버십 혜택을 모두 즐길 수 있다. 그밖에 SK와이번스, SK나이츠, 멜론, 11번가, SK브로드밴드, 국제전화 00700 등 SK그룹과 하나금융 사업 전반에 걸쳐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9000원, 해외 사용 가능한 VISA 플래티늄 발급 시 1만원이다.



롯데카드 ‘VEEX(벡스)·VEXX플래티넘’
포인트 알뜰하게 적립해 사용하려는 고객 타깃

롯데 VEXX카드와 VEXX플래티넘 카드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쉽게 적립해 사용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상품이다. VEXX카드는 가맹점과 업종 구분 없이 국내 및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 건당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5만원 미만 결제할 때는 결제 금액의 0.5%, 5만~10만원은 1%, 10만~15만원은 1.5%, 15만원 이상은 2%를 롯데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이 넘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적립한도 없이 무제한 적립도 가능하다.


VEXX플래티넘 카드는 건당 결제금액에 따라 적립률이 달라지는데 VEXX카드의 요건을 더욱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에 관계없이 무조건 1%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해외에서 사용하면 사용금액의 1.5%가 적립되며 자동차 구매시엔 2%가 적립된다. 국내 특급호텔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호텔·공항, 레스토랑 할인 및 국내 주요 면세점 최고 15% 할인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레슨카드 플래티늄샵’
학교 다니는 자녀 많은 가정 특화한 상품

신한 레슨(LESSON)카드 플래티늄샵(Platinum#)은 교육비 할인에 특화된 카드다. 교육 관련 업종에서 월 최대 5만원 할인, 기타 가맹점에서 1000원 미만 잔돈을 월 최대 20회까지 절삭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슨카드의 특징은 교육 할인 대상 업종을 기존 전문학원 중심에서 학습지, 독서실, 온라인 학원, 서점, 구민회관, 수영장, 스포츠센터까지 대폭 확대한데다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해 학원 외 업종에서 잔돈할인 혜택을 추가하는 등 플래티늄 서비스를 더한 것이다.


서비스 내역을 살펴보면 일반전문학원, 학습지, 독서실, 온라인 학원, 대형서점, 전국 250여 구민회관 문화센터, 수영장,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교육 가맹점에서 5%를 할인해 월 최대 5만원까지 절약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 병원, 약국,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매장 등 생활친화형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할인해주고 교육과 생활친화형 가맹점을 제외한 일반 가맹점에서도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잔돈을 할인해준다. 연회비는 해외겸용 3만원, URS 2만7000원이다.


BC카드 ‘그린카드’
탄소배출 적게 하는 에코 시대 맞춤형 서비스

BC카드는 친환경적인 카드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메일 명세서 활성화는 물론 불필요한 영수증 출력을 지양하고 필요한 회원과 가맹점만 선택적으로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신용카드 영수증 미출력 제도’를 시행해왔다.


BC카드가 선보인 그린카드는 소비자들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물론 생활비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그린카드는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 절감,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때 정부와 기업에서 친환경 포인트인 에코머니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국내 전 가맹점에서 이용액의 0.8% 적립, 전국 할인점, 백화점, 학원, 병·의원, 주유소 등 5개 업종 중 매월 가장 많이 이용한 2개 업종을 자동 선정해 이용액 최대 4%까지 적립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엔 이용금액의 월 5000~1만원까지 적립된다. 할인점,백화점, 학원, 병의원 등 4개 업종에 대해 연중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된 에코머니는 2만점 이상 적립되면 캐시백 신청이 가능하면 BC TOP포인트로도 1대 1로 전환할 수 있다. 연회비는 평생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삼성카드7’
주말 가족과 활동 많으면 포인트 2~3배 더 높아

삼성카드7은 외식,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 등 일상생활 속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최대 3배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출시된 신상품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엔 적립률이 2배 더 높아져 기본 적립률 대비 최대 6배까지 포인트를 더 적립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카드7은 일반 업종에선 이용금액의 0.5%가 포인트로 기본 적립되며 일상 생활에선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따라 2~3배 특별 적립이 이뤄진다. 음식점, 주유, 백화점 이용 시엔 2배 특별 적립이 적용돼 이용금액의 1%를 포인트로 쌓을 수 있으며 대중교통, 택시, 편의점, 제과점 이용 시엔 3배 특별 적립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용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가족 나들이가 많은 주말엔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되고 놀이공원, 영화할인 등 삼성관계사 및 제휴사의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 삼성카드7은 프리미엄 버전인 ‘삼성카드7 플러스’가 있어 포인트 적립률이 업종 구분 없이 기본 적립률보다 3배 이상 높다.


연회비는 삼성카드7은 국내용 1만8000원, 해외겸용은 2만원이며 삼성카드7 플러스 카드는 국내용 5만5000원, 해외겸용 6만원이다.


이코노믹 리뷰 김은경 기자 kekis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