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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로 만들어진 KTX-산천 50량 첫 영업운행기념식에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이민호 현대로템(주)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새 KTX-산천은 20일 오전 8시40분에 첫 운행을 시작했다.
20일 오전 8시40분 첫 운행을 앞두고 있는 KTX-산천 앞에서 박수치고 있는 철도관계자들.(왼쪽 첫 번째 정창영 코레일 사장, 두 번째 이민호 현대로템(주) 사장) 새 KTX-산천 5편성은 공기배관탈락과 신호장치화면의 사라짐 현상, 고압회로 이상, 모터블럭 통신장애, 중련편성 때 통신에러 등 2010년 도입 뒤 생겼던 기술적 결함이 중점 개선됐다.
20일 오전 서울역, ‘KTX-산천 50량 첫 영업운행 기념식’에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왼쪽 일곱 번째), 이민호 현대로템(주) 사장(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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