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석해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7.20 10: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석해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