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성호전자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0억원 규모 무기명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로 발행대상은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이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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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2.07.19 17:32
수정2012.07.19 19:41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성호전자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0억원 규모 무기명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로 발행대상은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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