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2.07.16 17:11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비츠로셀은 기관대상 매도를 통한 유통주식수 확대 및 거래활성화를 위해 25억원어치 보통주 51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4 10:43
사회
11.24 13:48
11.24 19:31
산업·IT
11.24 20:31
11.24 16:05
11.24 16:46
11.24 13:30
11.24 12:05
11.24 14:00
11.24 10:1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