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기자
입력2012.07.16 11:49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자연과환경은 현대건설과 14억4903만원 규모의 하천고수호안 황토대형블럭 및 지오그린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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