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일 점심시간 때 지하 1층 중앙 홀서 ‘문화 나눔 콘서트’…국악, 밴드, 사물놀이, 포크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관세청, 특허청 등 청 단위기관들이 모여 있는 정부대전청사에 점심시간을 이용한 음악프로그램들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딱딱한 관청 분위기에다 장마와 더위가 이어지는 때 펼쳐지는 것이어서 입주기관공무원은 물론 민원인들로부터 인기다.
행정안전부 대전청사관리소(소장 진영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청사 지하 1층 중앙 홀에서 ‘문화 나눔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공연시간은 오후 12시20분~1시며 입장료는 없다.
콘서트프로그램은 날짜별로 다르다. 행사 첫날인 16일엔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의 국악공연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음악으로 꾸며진다. 17일엔 정부대전청사공무원들로 이뤄진 밴드동호회(특허청) 공연, 18일엔 사물놀이동호회의 사물놀이공연, 19일엔 기타동호회의 포크음악연주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20일)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가족음악회가 펼쳐진다.
진영만 대전청사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공연·예술프로그램을 마련, 대전청사 입주기관 직원과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청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부대전청사 청사관리소홈페이지(www.chungsa.go.kr)나 전화(042-481-6002)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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