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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mVoIP, 모든 요금제에서 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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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김보경 기자] 정부가 요금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추가 요금을 받는 방안을 제시했다.


12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통신망 대전쟁, 해법과 미래는' 토론회에서 곽승준 위원장은 "보이스톡을 쓰기 위해 고가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며 "소비자에게 전체적으로 인상요인이 안 되는 전제하에 음성·문자·데이터로 구분한 요금 구성체계에 mVoIP를 추가해 필요한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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