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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엔프라니의 뷰티브랜드 홀리카홀리카는 '미라클 리얼 스킨 피니쉬 SPF25, PA++'크림이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라클 리얼 스킨 피니쉬 SPF25, PA++는 무더운 날씨에 비비크림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에센스, 크림 등의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피부톤을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
7가지 에코서트 인증 플로랄 성분 처방과 미백, 자외선 차단의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여러 가지 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충분한 스킨케어가 가능한 게 특징.
밀착력이 뛰어나 환하게 개선된 피부톤을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어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보다도 더욱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맑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홀리카홀리카는 1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이달 한 달 간 '미라클 리얼 스킨 피니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00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구매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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