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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셉, 5회 연속 매진 행렬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셉(SEP)의 여름 한정 메이크업 ‘아쿠아 크리스탈’이 지난 달 27일 출시 이후 총 5번의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첫 방송에서 초도 물량 5000세트를 1시간 만에 매진 시켰던 이번 셉의 섬머 스페셜 에디션은 방송 5회 만에 총2만 세트를 팔아 치우며 16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손대식, 박태윤의 메이크업 노하우와 엔프라니가 만나 탄생한 셉(SEP)은 그간 매회 평균 4000세트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왔다. 특히 이번 시즌 2.5 ‘아쿠아 크리스탈’ 론칭으로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근 1년만에 총 누적 매출 25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SEP(셉)의 성과에 대해 임병선 엔프라니 마케팅 실장은 “화장품 업계의 비수기인 여름 시즌임에도 론칭 첫 방송부터 연속 5회 매진은 고무적인 기록”이라며 “홈쇼핑 브랜드라는 편견을 불식시키는 제품력과 세련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젊은 여성은 물론 4·50대 주부층에게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SEP (셉) 스페셜 에디션 ‘아쿠아 크리스탈’은 수분 함유량이 70%에 이르는 ‘아쿠아 푸딩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6종으로 구성됐으며 CJ오쇼핑을 통해 7만9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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