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수앱지스, 이스라엘에 고셔병 치료제 공급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수앱지스가 이스라엘 2위 제약사 네오팜(Neopharm) 자회사인 젠메딕스(Genmedix)와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abcertin) 수입판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수앱지스 애브서틴의 미국, 유럽 등 해외 승인이 완료되면 이스라엘 젠메딕스는 최대 712만달러 규모의 치료제를 이스라엘 현지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7년이며 계약 만료전 양사간 이견이 없을 경우 계약기간은 3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최근 러시아 제약사와 고셔병 치료제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수앱지스는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 중동과 남미지역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해외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승인이 완료된 해외 다국가 임상3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