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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A(제국의 아이들) 한정판 티셔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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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ZE:A 콜라보레이션 티셔츠와 비비크림 등 한정판 세트 출시


ZE:A(제국의 아이들) 한정판 티셔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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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마켓(www.gmarket.co.kr)이 빅뱅과 티아라에 이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3탄으로 인기 남성그룹 ZE:A(제국의 아이들)편을 선보인다.


멤버별 이미지가 들어간 'ZE:A 드로잉 페이스 티셔츠'를 2만900원에 멤버별로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G마켓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단독 판매하는 이번 'ZE:A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는 제국의 아이들의 얼굴이 디자인 된 티셔츠와 그들이 모델로 활동중인 화장품(비비크림, 썬크림 중 택1)으로 구성돼 있다.


티셔츠에는 지난 4일 발매된 'ZE:A 2집 앨범' 재킷의 멤버별 이미지와 사인이 새겨져 있다. 원하는 멤버를 선택해 구매하거나 전체 이미지로 구매할 수 있다. 함께 선택할 수 있는 비비크림과 썬크림은 패션 메이크업 브랜드 'TOUCH in SOL' 제품으로 젊은 여성 고객층에 인기 많은 브랜드다.


ZE:A(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2010년 데뷔한 9인조 남성그룹으로 가요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예능 등에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2집을 발표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유영 G마켓 패션MD팀장은 "빅뱅, 티아라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엔 인기그룹 ZE:A(제국의 아이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기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별하고 소장가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G마켓에서 '제국의 아이들'을 검색하면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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