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떡실신,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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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근석(25)이 일명 '떡실신'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 버리고 싶다 아가배(아기 배)"라는 글과 함께 헬스클럽에서 운동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근석은 기구를 만지며 힘겨운 듯 매우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장근석은 앞서 지난 2일 트위터에 '아가배 제거 프로젝트는 매일매일 가동 중"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클럽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소 설정 같기도 한 자세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운동 열심히 하는군", "역시!!", "몸짱 되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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