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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6일 오후 6시 30분 펼쳐질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잠실 LG-두산전, 목동 넥센-KIA전, 대전 SK-한화전, 사직 삼성-롯데전이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된다. 그 대상은 이날 4경기 추가로 32경기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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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2.07.06 16:01
수정2012.07.06 16:15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6일 오후 6시 30분 펼쳐질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잠실 LG-두산전, 목동 넥센-KIA전, 대전 SK-한화전, 사직 삼성-롯데전이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된다. 그 대상은 이날 4경기 추가로 32경기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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