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기능소화기 만들고 못 팔은 중소기업 사장을 도운 건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인터뷰] 강윤범 푸르네존 대표, 기계연구원 신기술창업보육센터 입주 뒤 고민 해결…8개국과 상담

다기능소화기 만들고 못 팔은 중소기업 사장을 도운 건 강윤범 푸르네존 대표가 개발한 휴대용소화기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주치의가 따로 없다.”

강윤범(49) 푸르네존 대표의 입이 귀에 걸렸다. 지난 밤 11시가 넘도록 신제품의 기술문제를 상담해주다 돌아간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최태인)의 김병인 박사 생각 때문이다.


“내가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닌데 국가 과학자가 나와 회사를 위해 헌신한다면 어떤 기분이겠나? 우리 기술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개발과 양산, 심지어 마케팅까지 조언해 주는데.”

푸르네존은 올 2월 기계연 내 신기술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다. 이곳에 들어가기까지 강 대표는 10년간 휴대용칫솔, 자동쓰레기압축기, 초음파정수장치, 음성칩셋 저장장치 같은 많은 생활제품을 시장에 내놨다. 휴 대용칫솔은 치약과 칫솔을 하나로 보관할 수 있게 해 비교적 간단한 아이디어상품이지만 수출되는 등 해마다 적잖은 매출을 올리는 효자상품이다.


나머지 제품들은 빛을 보지 못했다.


그 중 강 대표가 가장 아쉬워하는 발명품은 자동쓰레기압축장치다. 쓰레기압축률이 95%나 돼 처리비용도 줄고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었다. 강 대표는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빌딩이나 다중시설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판매로도 꽤 이어졌다”고 말한다.


다기능소화기 만들고 못 팔은 중소기업 사장을 도운 건 강 대표와 기계연구원의 푸르넷존 멘토인 김병인(왼쪽) 박사.



자신감을 얻은 강 대표는 기능을 추가하고 용량도 키우며 제품라인업을 다양화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반짝했던 초기의 시장반응은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제품개발에만 몰두하며 지나친 게 있었던 것이다. “청소나 시설관리는 대부분 외주로 해결했다. 실사용자인 용역사는 굳이 쓰레기봉투비용을 아끼거나 할 필요가 없었던 거다.”


그 뒤 강 대표가 새롭게 주목한 건 소화기. 주택화재 건수가 한해 5만 건에 이르고 차량화재도 자주 나는 상황에서 사용이 쉽고 편한 초기 화재진압용 소화기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기존의 소화기는 구석에 방치되거나 무겁고 안전핀을 뽑아야하는 등 위급상황에서 성인남성도 사용이 쉽잖은 문제점이 있었다. 밤이나 화재에 따른 연기 속에선 위치 파악이 쉽지 않다는 것도 단점이었다.


강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컨셉으로 새 소화기 개발에 들어갔다. 권총처럼 방아쇠만 당기면 소화액이 뿜어져나오고 발광다이오드(LED)랜턴과 경보기를 달아 야간이나 연기 속에서 길을 찾고 위치를 알릴 수 있게 만들었다.


바닥엔 자석받침대를 달아 차량지붕에 올려놓으면 비상등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기존 소화기가 이산화탄소(CO) 가루를 써서 환경에 안 좋은 점을 고려해 에어로졸 강화약제도 적용했다. 3년 만에 완성한 시제품을 본 사람들은 모두 성공 가능성을 점쳤다. 제품만 제대로 만들면 판로는 문제없을 듯 보였다.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강 대표는 “본격적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노즐의 공차계산을 못하고 금형을 만들어 처음부터 다시 제작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속이 타들어 갔다. 문제해결을 고민하다 한국기계연구원 신기술창업보육센터에서 기술개발과 마케팅까지 지원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입주지원서를 썼다.


강 대표는 입주심사를 받던 그 때의 심경을 이렇게 얘기했다. “기왕에 이렇게 된 것,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나라 최고엔지니어들 도움을 받아 제대로 된 다기능소화기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기능소화기 만들고 못 팔은 중소기업 사장을 도운 건 강 대표가 개발한 제품 중 외국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는 휴대용칫솔.



입주 뒤 강 대표는 “다기능소화기 개발에 가장 큰 힘이 된 건 우리 회사만을 맡아 도와주는 보육닥터제도”라고 말했다. 센터가 제공하는 ‘1인1사 보육닥터’는 기계연의 전문인력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을 맨투맨으로 집중지원하는 제도다.


푸르네존을 맡은 이는 로봇메카트로닉스 연구실 김병인 박사다. 김 박사 지원이 시작되자 강 대표가 골머리를 앓던 문제들은 금세 하나 둘씩 실마리가 잡혔다. 김 박사의 지원정도는 단순한 기술상담이나 조언에 그치지 않았다. 강 대표는 “그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도움을 받았다. 김 박사는 문제가 됐던 금형의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자기 일처럼 챙겼다”고 설명했다.


올 9월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푸르네존의 ‘다기능소화기’는 외국에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강 대표는 시제품을 갖고 시장개척단의 일원으로 해외에 다녀온 뒤 “8개국의 소방전문회사와 구입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