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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5일 오후 6시 30분 펼쳐질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잠실 LG-삼성전, 목동 넥센-한화전이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된다. 그 대상은 이날 2경기 추가로 26경기가 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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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2.07.05 15:48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5일 오후 6시 30분 펼쳐질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잠실 LG-삼성전, 목동 넥센-한화전이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된다. 그 대상은 이날 2경기 추가로 26경기가 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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