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원부천터미널 ‘소풍상가조합’ 분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수원부천터미널 ‘소풍상가조합’ 분양
AD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올해 10월 지하철 7호선 개통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부천터미널 ‘소풍상가조합’이 현재 성업 중인 뉴코아 아웃렛과 킴스클럽 내 매장 중 조합분 일부를 분양 중이다.

조합분 분양이라 요지의 점포분양이 가능해 향후 매도 시 환금성이 뛰어나다. 지하 3~지상 9층 규모로서 연면적 6만여평으로 63빌딩의 1.3배나 되는 건물로 단일건물로는 최대복합상업시설이다.


지상1~5층에 입점해 운영 중인 매장을 '토지+건물'로 등기 분양한다. 분양가격은 1층의 경우 평당 2000만원대 초반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라 향후 시세차익 또한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건물 내에 부천터미널은 물론 경인지역 최대의 영화관(11개관), 실내워터파크(워터조이), 웨딩홀과 각종 프랜차이즈가 입점, 운영하고 있다.


7호선 개통의 호재와 이랜드 그룹 뉴코아, 킴스클럽이 10년 장기의 계약조건으로 입점함으로써 공실이나 건물관리의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한 개 점포당 융자가 30%까지 가능하고 보증금도 지급되므로 실제 투자금은 6000만원대이며 현재 매장이 운영 중으로 바로 다음 달부터 최소 75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예금주는 아시아신탁(신한은행 140-009-628567)으로 미계약시 전액환불 가능하다. 문의 1644-1173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