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딸 사진 공개, "애교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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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43)이 딸 아라양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주영훈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와 딸 아라양이 카메를 향해 깜찍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 품에 안긴 채 한껏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아라양의 모습이 마냥 귀엽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부럽다", "화목한 가정인 듯", "아라가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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