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2.07.04 17:1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웅진홀딩스는 자회사 극동건설이 랜드마크에 대해 3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6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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