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랜드마크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극동건설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1조4371억원으로 늘어났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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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4.04 17:2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랜드마크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극동건설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1조4371억원으로 늘어났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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