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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랜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린 30일, 빗물을 머금은 벼가 한결 푸르게 보인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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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6.30 10: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랜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린 30일, 빗물을 머금은 벼가 한결 푸르게 보인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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