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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400명에게 K리그 올스타전 티켓 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 공식 후원사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가 SNS채널을 통해 총 400장의 올스타전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이날 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포드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fordkorea)에서 ‘좋아요’를 클릭한 팬과 포드코리아 미투데이(www.me2day.net/ford-korea)와 친구를 맺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와 프로축구 올스타 선수 중 좋아하는 선수 이름과 그 선수에 어울릴 것 같은 포드 자동차를 정하고 그 이유를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다. 미투데이 사용자의 경우 미투데이에 포드코리아를 소환한 후 페이스북과 동일한 질문에 답하면 된다. 총 400매의 티켓은 1인당 2매씩 증정된다.


다음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는 박지성 선수과 히딩크 감독을 비롯,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로 구성된 '팀 2002'와 2012 K리그 올스타로 꾸려지는 '팀 2012'의 대결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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