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우진은 노내 계측기 처리장치 및 처리방법, 방사성 폐기물 유리화 설비 온도를 측정하는 'S-Type 온도측정장치 조립체'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진은 이 특허를 차기 제품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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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06.29 11:4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우진은 노내 계측기 처리장치 및 처리방법, 방사성 폐기물 유리화 설비 온도를 측정하는 'S-Type 온도측정장치 조립체'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진은 이 특허를 차기 제품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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