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최운식 부장검사)은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77)을 대검찰청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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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2.06.28 19:05
수정2012.06.28 19:06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최운식 부장검사)은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77)을 대검찰청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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