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마니커가 200억원대 유상증자 결정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마니커는 28일 오전 9시6분 전일대비 175원(14.64%) 떨어진 1020원을 기록 중이다.
마니커는 전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1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844원이며 발행 신주수는 2500만주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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