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충북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 찬·반 주민투표 결과 찬성표가 50%를 넘겼다. 이날 최종투표율은 개함기준 33%를 살짝 넘긴 36.75%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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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2.06.27 22:20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충북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 찬·반 주민투표 결과 찬성표가 50%를 넘겼다. 이날 최종투표율은 개함기준 33%를 살짝 넘긴 36.75%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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