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애플이 이런 포괄적인 디자인 특허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업계의 디자인 혁신과 발전을 지연할 수 있다"며 "이번 판결은 현지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탭 10.1에만 국한되는 것이며 미국 시장에서 다른 갤럭시탭 시리즈 판매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플이 이런 포괄적인 디자인 특허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업계의 디자인 혁신과 발전을 지연할 수 있다"며 "이번 판결은 현지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탭 10.1에만 국한되는 것이며 미국 시장에서 다른 갤럭시탭 시리즈 판매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