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이노셀, 녹십자로 피인수 확정..이틀째 '上'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녹십자로의 피인수 소식에 이노셀이 이틀째 상한가다.


이노셀은 27일 오전 9시13분 전일대비 275원(14.95%) 급등한 2115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녹십자는 이틀째 약세를 나타내 전일대비 2000원(1.40%) 떨어진 14만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녹십자는 지난 25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150억원 규모의 이노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녹십자는 이노셀의 신주 2581만7556주를 배정받아 지분율 23.46%로 최대주주가 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