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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오늘의 SNS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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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SNS 세상을 달군 핫이슈들을 정리해 봅니다.


◆ '13세 아역배우' 1100만원에 술접대?

[6월26일] 오늘의 SNS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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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3세 아역배우 린 먀오커가 술 접대에 대동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신화망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23일 린 먀오커가 7만위안(한화 약 1100만원)을 대가로 어른들의 술접대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 부호들 사이에서 생일파티 등의 행사에 여자 연예인을 초청해 술시중을 들게 하는 것이 유행으로, 이와 관련된 연예인 명단에 린 먀오커의 이름이 포함됐다는 것. 파문이 커지자 린 먀오커 측은 "사람들이 남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려고 만든 일"이라고 해명했다. 린 먀오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노래를 부른 바 있는 중화권 최고의 아역스타다.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인 줄 알고 식겁"(강**), "역시 대륙이다"(김**), "뭐가 사실이지"(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열심히 한 대가가…", 택배도 파업?

[6월26일] 오늘의 SNS 핫이슈

전국 택배업계 종사자들이 내달 시행예정인 자가용 화물자동차 신고포상금제(일명 카파라치제)와 관련, "카파라치 제도가 시행된다면 우리 택배기사들은 일자리를 잃고 떠날 수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또 이날 주요 일간 및 경제신문에 게재한 호소문을 통해 "카파라치 제도가 시행돼 신고될 경우, 징역 2년 이하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며 내달 1일부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시행 예정인 화물자동차 유상운송 행위에 대한 단속을 연기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자칫 벌금 및 비용부담에 따른 택배업계 피해는 물론 서비스 중단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대해 네티즌들은 "파업하면 정말 큰일"(@jar**), "올해는 파업의 해인가"(@djd**), "이젠 택배까지?"(@rhy**) 등의 의견을 달았다.


◆ 멕시코 공항서 총격전, 경찰 3명 사망

[6월26일] 오늘의 SNS 핫이슈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국제공항에서 경찰과 마약갱단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전 9시께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터미널 2구역 푸드코드에서 경찰과 마약에 연루된 용의자들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 경찰관 3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멕시코에서는 2006년부터 마약과의 전쟁이 벌어지면서 지금까지 총 5만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90㎏의 코카인이 경찰에 압수된 바 있다. 경찰은 현재 연방경찰과 같은 종류의 제복을 입고 있던 갱단들이 총을 발사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들이 경찰을 사칭한 범죄를 저질렀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 "취직 못한 '백수들' 얼마나 다급했으면…"
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 가까이는 청탁을 해서라도 취업할 생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날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8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5.6%가 '청탁으로 취업이 가능하다면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보다 15%p 증가한 수치다. 그 이유로는 '취업이 급해서'라는 대답이 43.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청탁도 취업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42.8%), '스펙은 조금 부족해도 능력이 있어서'(26.5%), '긴 구직준비기간이 아깝게 느껴져서'(24.4%), '꼭 입사하고 싶은 회사라서'(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들 가운데 24.6%는 실제로 취업 청탁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59.7%가 주위에 청탁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 "운전중 날아 온 벽돌이 조수석 강타"

[6월26일] 오늘의 SNS 핫이슈

도로 반대 차선에서 날아온 벽돌이 운전 중인 차량 앞 유리창을 강타해 조수석 동승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알려진 이 사건은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반대 차선으로 지나던 대형 트럭이 떨어트린 벽돌이 빠른 속도로 날라 와 차량 조수석 유리창을 덮치면서 발생했다. 이는 이달 12일 러시아 로스토브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2시간 만에 결국 숨졌다. 러시아 경찰 당국은 벽돌을 떨어뜨린 트럭이 적재물을 보호하기 위한 덮개조차 없이 도로를 질주한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사 중이다.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정말 위험"(@min**), "뭔 날벼락?"(@yye**), "적재함 단속 좀"(@Dun**)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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