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에미레이트 항공은 유아 및 어린이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선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 패키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아용과 어린이용 두가지다. 인천~두바이노선을 비롯한 비행시간 5시간 이상 전 노선에서 유아 또는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유아용 선물 패키지인 ‘플라이 위드 미 몬스터(Fly With Me Monster)’ 시리즈는 짐밥(Jimbob), 테즈(Tezz), 카무스(Camus), 와가(Wagga) 캐릭터로 구성된 몬스터 캐릭터 제품이다. 캐릭터 인형 담요와 안전벨트 캐릭터 인형, 캐릭터 모양 자석 그림판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용 선물 패키지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퀵실버(Quiksilver)와 공동으로 제작됐다. ‘서핑, 스노우보딩, 스케이팅’ 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퀵실버 시리즈는 여행 다이어리와 벨크로 지갑, 다양한 사진이 담긴 게임 카드로 구성됐다. 특히 게임카드에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취항지인 전 세계 73개국 123개 도시의 사진도 인쇄되어 있어, 기내에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테리 달리 에미레이트 항공 서비스 운용 부문 부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이 선물 패키지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도 더욱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간 에미레이트 항공은 어린이 고객들을 위해 E-키드 어린이용 잡지, 색연필과 어린이용 안대가 들어있는 가방, 10종으로 구성된 수스박사 영어 동화책 등을 제공해왔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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